국토교통 DNA플러스 융합기술대학원 현판식 개최
국토교통 DNA플러스 융합기술대학원 현판식 개최
9월 15일(금)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국토교통부와 KAIA(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는 '국토교통 DNA플러스 융합기술대학원의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현판식에는 우리물류대학원 포함 국토교통진흥원과 아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항공대학교, 경북대학교, 대진대학교의 연구책임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국토교통 DNA플러스 융합기술대학원 육성사업을 통해 지난해 아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도로교통분야), 인천대학교(물류분야), 한국항공대학교(항공분야)를 선정하였으며 올해 경북대학교(안전분야), 대진대학교(스마트시티분야)를 선정하여 총 5개 분야 6개 대학을 지정하였다.
<출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블로그>
동북아물류대학원은 물류분야로 선정되었으며 "융합물류시스템학과" 신설 ▲ 융복합 커리큘럼 교육과정 운영, ▲ 첨단기술의 사업화와 취업을 연계할 기업과의 공동 R&D 수행 ▲ 기술사업화 연계 프로그램 운영 ▲ 국내외 현장견학 ▲ 등록금에 준하는 장학금 지급 등 융복합 전문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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