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해양산업의 미래를 잇다…제7회 국제해양포럼과 앵커(RISE)사업 성과의 시너지 기대
인천대학교, 해양산업의 미래를 잇다…제7회 국제해양포럼과 앵커(RISE)사업 성과의 시너지 기대
■ 인천대학교 총장 포럼 위원장 참여·앵커(RISE)사업단 참여교수 세션 좌장 맡아
■ 해운·물류 및 섬·해양 분야 인재 양성부터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까지 지속적인 노력
■ ‘2026 로보컵 세계 1위’ TEAM INU 로봇 전시…AI·피지컬 AI 기반 해양산업의 미래 제시
인천대학교,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통해 해양산업 미래 비전 제시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와 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이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 온 해양·물류 분야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성과를 선보이며, 지역 해양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
올해 인천국제해양포럼은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해운·물류, 스마트 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에너지, AI 기반 해양도시 등 해양산업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
총장부터 앵커(RISE) 참여교수까지…국제해양포럼 주요 역할 수행
이번 포럼에서는 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이 위원장을 맡아 포럼을 이끌고, 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 참여교수인 송상화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가 ‘AI와 글로벌 네트워크-해상운송 및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 세션의 좌장으로 참여한다.
이인재 총장은 포럼 개최에 앞서 “AI 패러다임 전환에 얼마나 능동적으로 대응하느냐가 글로벌 해양산업에서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해양산업의 융합, 기술의 현장 적용, 융합형 인재 양성 및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앵커(RISE)사업 중심으로 물류·섬·해양 분야 지역혁신 기반 확대
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은 인천의 지역적·산업적 특성을 기반으로 물류 및 섬·해양 분야 단위과제를 수행하며 전문인력 양성과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한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 국내외 산학연 네트워크 확대, 섬·해양자원을 활용한 지역 현안 해결 등 교육·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하고 관련 전문가와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대학의 해양 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과 해운·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연구·산학협력 기능을 연계하고 인천 해양수산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포럼 현장에서는 ‘로보컵 2026 인천(RoboCup 2026 Incheon)’의 Smart Manufacturing League(SML)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인천대학교 ‘TEAM INU’의 로봇도 전시된다. 로보컵에서 검증된 자율주행·비전·제어·시스템 통합 기술은 향후 피지컬 AI(Physical AI) 핵심 역량으로 발전시켜 제조 현장을 넘어 공항·항만·물류 분야의 AI 로봇 자동화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AI·로봇과 해양·물류의 융합으로 새로운 시너지 기대
김규원 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장은 “인천대학교는 물류와 섬·해양 분야의 인재 양성 및 연구, 산학협력과 함께 최근에는 AI·로봇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인천대학교 해양수산산업연구원에 ‘해양로봇실증센터’를 운영해 기름유출 감시, 해양 쓰레기 탐지 등 첨단 기술에 기반한 해양로봇 실증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양 산업과 첨단 로봇 기술 간의 본격적인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국제해양포럼을 계기로 대학과 앵커(RISE)사업단이 축적해 온 역량이 국내외 전문가 및 산업계와 연결되어 인천 해양산업의 새로운 협력과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 총장의 포럼 위원장 참여와 앵커(RISE)사업단 참여교수의 세션 좌장 참여, 물류·섬·해양 분야 인재 양성,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로보컵 세계 1위 성과까지, 그동안 인천대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과 성과가 이번 국제해양포럼을 통해 하나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